큐슈의 서쪽 끝 기적의 섬 노자키지마(섬)

旧野首教会

旧野首教会 写真1 旧野首教会 写真2
たった17戸の祈りが生んだ後世に残したい未来遺産
1908년 교회 건축의 명인 테츠카와 요스케가 설계 시공한 것 중에 최초로 벽돌로 지어진 교회.
교회 건축이 나무에서 벽돌로 바뀌는 시기의 건축물로, 건조 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전국 교회 중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폐촌이 되고 한 때는 황폐해진 상태가 되었지만 오지카초가 중요한 문화재로서 1985년에 거액을 투자해 전면 개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989년 3월에 현의 문화재로 지정되고, 2007년에는 ‘나가사키의 교회와 기독교 관련 유산’으로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교회가 창건된 배경에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살아 온 섬의 숨어 있는 기독교인 17세대의 역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거의 무인도 상태의 섬이 되어버린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기도의 상징으로 조금 높은 언덕 위에서 이 마을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旧野首教会 写真3
※오시기 전에 반드시 연락을!
구 노쿠비교회는 방범상의 목적으로 잠겨져 있으므로 구 교회 내부는 보실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자키지마(섬)에 오실 때는 물론, 내부 관람을 희망하시는 경우에도 반드시 사전에 오지카 아일랜드 투어리즘(island tourism society of Ojika)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오지카 아일랜드 투어리즘(island tourism society of Ojika)
(이메일 접수만 받고 있습니다. 가급적 일본어(로마자) 또는 영어로 문의해 주십시오.)
yoyaku@ojikajima.jp